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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11월 개봉 앞두고 포스터-티저 예고편 공개…“28년 만에 다시 뭉친 아놀드 슈왈제네거-린다 해밀턴-제임스 카메론”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5.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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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올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인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의 티저 예고편이 드디어 공개됐다.

지난 23일(한국시간)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서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의 첫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 분)와 다니 라모스(나탈리아 레예스 분), 미구엘 라모스(디에고 보네타 분)가 버스를 타고 도망치는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그들을 뒤쫓는 새로운 터미네이터 Rev-9(가브리엘 루나 분)이 두 개로 갈라지면서 이들을 공격한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 분)가 이들 앞에 나타나 Rev-9을 처치한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예고편 캡처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예고편 캡처

그레이스가 그의 정체를 묻자, 그는 “사라 코너”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이어 사라 코너는 T-800(아놀드 슈왈제네거 분)을 찾아가는데, 이전과는 달리 노쇠한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자신이 누군지 찾아가려는 동시에 다니 라모스를 지키려는 그레이스와 사라 코너, 그리고 끝까지 이들을 쫓는 Rev-9의 모습이 담기면서 예고편이 종료된다.

예고편과 동시에 포스터도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자아낸다.

예고편은 공개된 지 13시간 만에 400만 뷰를 돌파하면서 작품에 대한 많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공식 인스타그램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나 개봉 전부터 T-800이 오랜만에 악역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확인된데다, 존 코너(에드워드 펄롱 분)의 출연도 확정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2편에서 T-1000으로 열연했던 로버트 패트릭이 등장할지는 미지수다.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는 11월 1일 북미 개봉예정이며, 국내 개봉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자로 오랜 만에 돌아오는 작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데드풀’로 유명한 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음악은 정키XL이 담당한다.

이전에 나온 3, 4편과 더불어 리부트작이던 ‘터미네이터 : 제니시스’와는 별개의 스토리로, 1, 2편과 스토리를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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