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사랑’ 인피니트 김명수, 시청률 올리는 비현실적 미모…‘천사강림’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지난 22일 첫 방송된 ‘단 하나의 사랑’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단 하나의 사랑’에 출연하는 인피니트(INFINITE) 김명수의 일상도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하나의사랑 #김단 #김명수 오늘 밤 10시!!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대본을 응시하며 천사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에서 나오는 비현실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어.....”, “넵! 넵 !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천사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피니트 김명수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인 가수 겸 배우다.

그는 Mnet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로 데뷔해 잘생긴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내꺼하자’, ‘BTD(Before The Dawn)’, ‘파라다이스(Paradise)’ 등의 히트곡을 내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닥치고 꽃미남밴드’, ‘엄마가 뭐길래’, ‘주군의 태양’, ‘앙큼한 돌싱녀’, ‘군주’, ‘미스 함무라비’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갔다.

그가 출연 소식을 알린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트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 드라마다. 신혜선, 이동건, 김보미, 도지원 등이 함께 출연해 브라운관을 빛내고 있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단, 하나의 사랑’은 시청률 8.6%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