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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마동석, 예정화와 결혼 확정 아니다…“구체적인 결혼 계획 無,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어”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5.2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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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마동석과 예정화의 결혼 발표는 결국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마동석의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24일 보도자료서 “칸 현지에서 기자 분들과 캐주얼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결혼 관련 질문이 나와서 말씀드린 내용”이라며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두 사람이 결혼 계획을 확정한 것은 아니며, 확정이 되면 공식적으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마동석은 지난 23일 제72회 칸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현지의 한 레스토랑서 연인인 예정화와의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에 “올해 안에 가려고 했는데, 일이 많아져서 내년으로 미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그의 결혼 계획이 발표된 것으로 기정사실화되어 여러 매체서 보도가 나갔으나, 소속사의 공식 입장으로 해프닝에 그치게 됐다.

마동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마동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1971년생으로 만 48세인 마동석은 재미교포로 본명은 돈 리(Don Lee)다.

그는 2004년 33세의 나이에 영화 ‘바람의 전설’로 데뷔했다.

이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놈놈놈)’, ‘부당거래’,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이웃사람’, ‘부산행’ 등의 작품서 열연했다.

더불어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악인전’이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되면서 칸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마동석은 영화에서 비슷한 유형의 캐릭터를 맡은 영화가 많아 네티즌들 사이서는 우스개소리로 그가 출연한 영화들은 MCU(마동석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속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그러다 지난달 18일 정말로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이터널스’에 출연을 검토중이라는 소식이 나오면서 많은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다만 이에 대해서 마동석과 소속사는 “마블의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답했다.

한편, 마동석은 17살 연하인 방송인 겸 트레이너 예정화와 2016년부터 3년째 공개열애 중이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빅펀치이엔티입니다.

마동석 배우의 결혼 기사와 관련된 문의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관련 기사는 칸 현지에서 기자 분들과 캐주얼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결혼 관련 질문이 나와서 "가급적 빨리 하고 싶다", "내년이라도 하고 싶다"고 말씀드린 내용으로,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현재 마동석씨는 예정화씨와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사 배우에게 관심과 응원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두 사람이 결혼 계획을 확정한 것은 아니며, 확정이 되면 매체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알릴 것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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