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샘해밍턴 아들 윌리엄 “실내 스카이다이빙 도전”…위치는 용인에 오픈돼 ‘최소 4살부터 도전 가능’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실내 스카이다이빙이 화제인 가운데 이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고 있다.

실내 스카이다이빙은 윈드 터널이라는 공간 안에 거대한 송풍장치를 설치해 상승 바람을 일으켜 실제 스카이다이빙과 비슷한 체험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프로 스카이다이버의 훈련 시설로 고안됐으며 유럽과 미주 지역에서 6000만명 이상이 즐기는 레저활동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실내 스카이다이빙 시설의 위치는 국내에는 용인에 민간 실내 스카이다이빙 시설이 오픈됐다. 

또한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일상이 그려졌다.

윌리엄은 트램펄린부터 플라이 연습까지 다양한 훈련 끝에 실내 스카이다이빙이 가능했다. 최소 4살부터 도전이 가능하다.

당시 윌리엄은 실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기 위해 사전 훈련에 나섰다. 발을 허공에 띄우기 위한 작업부터 자세잡기까지 다양한 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