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방송인 정이랑이 ‘비디오스타’에서 영화 ‘미성년’에 캐스팅된 이유를 고백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정이랑이 출연해 영화 ‘미성년’에 캐스팅된 사연을 밝혔다.
정이랑은 외모 덕에 배우 김윤석의 연출작 ‘미성년’에 캐스팅됐다고 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캐스팅 제의를 받고 스스로도 의아했다. ‘어떤 연기를 보고 마음에 들어하셨을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염혜란 배우와 닮은 외모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정이랑과 염혜란이 똑닮은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정이랑은 “선배님을 뵙고 도플갱어인가 싶었다”면서 닮은 외모를 인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4 0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