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치어리더 박현영이 최근 국내 남성 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CRAZY GIANT) 6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본인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치어리더 박현영은 2019 KBO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에서 치어리더로 맹활약 중인 떠오르는 신예 치어리더다.
크레이지 자이언트 관계자는 “치어리더 박현영 인기가 이 정도 일 줄 몰랐다며 현재 업무가 마비 될 정도라고” 그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또한 관계자는 현재 주문량이 평소 판매된 수치에 2배 정도라고 말했다.
크레이지 자이언트는 치어리더 3대장 안지현씨를 섭외하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크레이지 자이언트 6월호에는 떠오르는 신예 삼성라이온즈 박현영 치어리더가 그 인기를 이어 받을 지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크다.
박현영은 그 특유의 발랄함과 상큼함으로 현장 관계자 뿐만 아니라 다른 촬영장 스텝들 업무까지 마비 시킬 정도로 현장 분위기를 장악하며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할 화보를 담았다.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 박현영은 지금도 본인이 크레이지 자이언트 표지에 나온 것이 꿈만 같다며 본인의 화보가 담긴 크레이지 자이언트 6월호에 깊은 애정을 표했다.
박현영은 자신은 영원한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이며 팬들과 함께 영원히 삼성라이온즈를 지킬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