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남아공 3인방, 용인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 즐겨…패널들을 폭소케한 사연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23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남아공 3인방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호텔 방을 나선 남아공 3인방은 택시를 타고 실내 스카이다이빙장에 도착했다. 

한국에 오기 전 실내 스카이다이빙장에 방문하겠다고 밝힌 남아공 3인방은 체험장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이난 듯한 픔과 숀과 달리 얼어버린 찰은 “위에는 네트가 없다”며 걱정을 이어갔다. 

스카이다이빙을 위한 교육을 이어가던 찰은 “이게 다”라는 강사의 말에 근심어린 표정을 지으며 “생명을 위협하는 무언가를 잊은 것 아니냐”고 두려워했다.

제일 먼저 스카이다이빙 체험에 들어간 찰은 커다란 바람 소리에 겁을 먹었다. 하지만 이내 자연스럽게 포즈를 잡으며 체험을 즐겼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교육 전 가장 자신만만했던 숀은 체험장에 들어서자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거구의 신체를 가진 픔의 스카이다이빙 체험이 시작됐다. 

강사가 손을 놓자 힘없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그의 모습에 패널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황한 스카이다이빙 강사는 결국 동료들에게 SOS를 보내며 픔의 체험을 이어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그리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영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