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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안내상의 정찬-임호 “나 때문에 죽었다”…재희에게 “끝내자”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5.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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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이소연이 재희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120부작’에서는 청이(이소연)가 아버지 학규(안내상)가 미인도를 절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학규(안내상)는 청이(이소연)에게 “내가 미인도를 훔쳤다”라고 고백하고 청이(이소연)는 이를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학규(안내상)는 “정말이다”라고 말하며 쓰러졌고 결국 스트레스성 위궤양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청이(이소연)는 지나(조안)와 필두(박정학)가 과거에 했던 말을 떠올리며 “그럼 그게 사실이라는 거냐?”라고 중얼거렸다.

청이(이소연)는 지나(조안)를 찾아가 “아빠가 미인도 도둑이라고 그랬지? 그 근거가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지나(조안)는 “그거 물어 보려고 약혼식 할 사람이 여기 온 거냐? 우리 집에 있었거든. 어릴때 있었던 액자들 속에 겹쳐있었다. 아빠가 숨겨 놓은 거였고”라고 답했다.

청이(이소연)는 지나(조안)에게 “미인도가 우리 집에 있었다고?”라며 되물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재란(임지은)은 학규(안내상)이 있는 병실에 몰래 들어와서 “왜 아무도 없냐? 이렇게 개똥만도 못한 취급을 받고 있냐? 그러니 이렇게 아프지. 그때 왜 나를 버렸냐. 애국가도 못 외우는 천송이가 원철씨가 해준 말이 다 기억난다”라고 말했다.

그때 눈을 뜬 학규(안내상)는 재란(임지은)을 보고 “송이”라고 하며 눈을 떴지만 다시 의식을 잃었다. 

청이(이소연)는 학규(안내상)의 병실로 다시가서 “아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회장님하고 풍도씨에게 솔직히 말하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학규(안내상)는 “청이에게 늦었다. 나 때문에 두 사람이 죽었다. 풍도 군 아버지랑 그림 주인, 두 사람이라며 마성재(정찬)와 조지환(임호)이 나 때문에 죽었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 나도 최근해서 알았다. 그래서 너희 약혼을 반대했던 거다”라고 자책했다.

청이(이소연)는 학규에게 “미인도 훔친 거 아니라며! 내가 누구보다 제일 믿었던 아빠가 그런 사람이면 나 어떻게 살아야 해”라며 눈물을 흘렸다.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한편, 풍도(재희)는 열매(김도혜)가 놓고간 만화경을 보고 예전에 조지환(임호)의 딸 홍주(이소연)에게 줬던 것과 같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풍도는 청이(이소연)와 만났고 이별을 결심한 청이는 풍도에게 “풍도 씨, 우리 그만하고 헤어지자”라고 말했고 풍도는 “지금 뭐라고 했어?”라고 믿을 수 없는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청이(이소연)는 풍도(재희)에게 “끝내자”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둘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용왕님 보우하사'는 시청자들에게 몇부작 드라마인지 주목 받는 가운데 120부작으로 23일 86회를 방송했다. 

또 '용왕님 보우하사'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MBC ‘용왕님 보우하사’ 홈페이지 사진 캡처
MBC ‘용왕님 보우하사’ 홈페이지 사진 캡처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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