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러블리즈가 돌아왔다.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러블리즈, 갓세븐, 오마이걸, EXID, 프로듀스X101(A등급), 김재환, 데이식스, 황소윤, 위키미키, 체리블렛, 임지민, 지동국, 더보이즈, 김동한, 베리베리, 밴디트, 레이디스코드, 앤씨아, 에이스, AB6IX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러블리즈(베이비소울·유지애·서지수·이미주·케이·진·류수정·정예인)는 새 앨범 타이틀곡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의 최초공개 무대를 통해 컴백했다. 청량하고 상큼한 사운드에 어우러지는 아련한 보이스로 팬심을 사로잡은 모습이다. 수록곡 ‘시크릿 스토리’의 무대 또한 선보였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는 기존의 러블리즈만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계절에 맞게 적절히 편곡된 곡이다.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을 이야기하는 가사에 러블리즈 특유의 색깔과 감성을 담겨 있는 부분이 포인트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3 1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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