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소개된 ‘가성비 甲’ 5천원 오리탕 맛집이 화제다.
23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서울 강북구 소재 5천원 오리탕 맛집을 찾았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올해 5월은 지난 1907년 기상관측 이후 최고기온을 기록했다고 한다. 이른 더위에 맞설 수 있는 보양식이 간절해지는 이맘때다.
해당 맛집은 가성비가 뛰어난 보양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진득한 국물로 사람들 땀 쏙 빼게 만드는 음식이 뜨거운 인기다 그 정체는 바로 오리탕이다. 구이로 쓰고 남은 푸짐한 살점을 탕으로 요리해 점심시간에만 저렴하게 판매한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오리고기는 허한 것을 돕고 열을 덜어 주기에 보양식으로 제격이라고 한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오리탕은 단돈 5천원에 불티 나게 팔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생XXXX
서울 강북구 도봉로(번동)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저녁’는 평일 저녁 5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3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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