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INFINITE) 남우현, 임영민과 훈훈한 투 샷…“고생했어”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인피니트(INFINITE) 남우현이 에이비식스 임영민과의 투 샷을 공개했다.

최근 남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방 완료!! 고마운 태그,영민이 고생했어 !!ㅠ#남우현 #태그 #임영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비식스 임영민과 나란히 서 있는 남우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우현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 지난 2010년 Mnet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의 출연과 함께 ‘다시 돌아와’로 데뷔했다.

이후 ‘추격자’, ‘내꺼하자’, ‘맨 인 러브’, ‘클락’ 등을 발표해 강렬한 콘셉트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또한 지난 2016년 솔로 앨범 ‘Write..’를 시작으로 ‘Second Write..’을 발표해 솔로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한편, 남우현은 지난 7일 미니 3집 ‘어 뉴 저니(A NEW JOURNEY)’를 발매했다. 

신곡 ‘홀드 온 미(Hold On Me)’는 어쿠스틱 기타 리프에 일렉트로닉 기타 및 하우스 장르의 EDM 요소가 잘 어우러진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그의 두 번째 솔로 앨의 타이틀곡 ‘홀드 온 미(Hold On Me)’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