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ll in love with Heuksando! 흑산도 아가씨네..ㅋ #흑산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형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 지난 2016년 tvN ‘바벨 250’으로 데뷔햐했다. 이후 ‘걸스다이어리 싱글백서’, ‘대한 외국인‘, ‘체크인 더 호텔’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18년 영화 ‘신 전래동화’에도 출연해 연기를 한 바 있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JTBC4 ‘체크인 더 호텔’에 출연했다.
JTBC4 ‘체크인 더 호텔’은 호캉스를 통한 힐링 예능 프로그램으로 안제릴나 다닐로바 이외에도 심소영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그는 최근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해 뜻밖의 첫 때밀이 경험을 털어놓았으며 경상도 사투리를 능숙하게 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3 15: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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