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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 ‘아이 하트 라디오’서 할시와 다시한번 아이컨택...31개국 실트 장악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5.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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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할시의 아이컨택이 전세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현재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 중인 방탄소년단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라디오 방송사인 ‘아이 하트 라디오 라이브 쇼’와 미국의 인기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시즌 파이널에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은 아이하트 라디오 라이브 쇼에 가기에 앞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도 방문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측은 방탄소년단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건물 상층부를 방탄소년단의 팬을 상징하는 보라색 조명으로 설정하는 등 역대급 스케일로 그들의 방문을 환영했다.

방탄소년단(BTS) 지민​
방탄소년단(BTS) 지민​

'아이 하트 라디오 라이브 쇼'는 방송 현장에 참여한 팬들의 환호성으로 가득찬 가운데 토크중간 마다 ‘Make It Right’, ‘소우주’ 등 이번 앨범곡들이 곁들여 지면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다.

이날 '아이 하트 라디오 라이브 쇼‘에 할시가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방문했다. 멤버들과 시와의 재회였다. 할시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뮤직 비디오 속에서 지민과 할시가 아이컨택을 하는 장면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도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노래가 흘러나왔고 할시는 평소와 달리 지민을 향해 적극적인 제스처를 선보였다. 이 같은 반전으로 인해 지민이 수줍게 웃는 장면 방송에 잡혔다. 

북미 매체 코리아부는 "지민은 자신과 아이컨택 하는 것을 긴장해 하는 할시를 놀렸지만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며 "지민은 결국 그가 원하던 걸 받았지만 준비가 되지 않아 웃음이 터졌다. 방탄소년단과 할시는 아미들 만큼이나 그의 리액션을 좋아했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코리아부
코리아부

또한 할시가 방송에 앞서 자신의 SNS에 게재한 게시물이 팬들에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에서 지민과 제이홉이 자신을 흉내 낸걸 알게된 할시는 “누가 지민이와 호석이에게 숨으라고 전해줘. 내가 그들에게 권투 스파링을 신청하기 전에. 고향인 메트라이프 무대에서 날 놀리다니!” 이 같은 할시의 장난스런 결투 신청에 팬들은 “지민은 9년 동안 태권도와 검도를 한 무술인이에요. 그를 당할 수 없어요!” 하면서 할시와 유쾌한 대화를 주고 받기도 했다. 

'아이하트 라디오' 생방송이 끝난 후 지민은 스위스·알제리·덴마크트렌딩 1위 등 25개국 전세계 실시간 트렌딩 되었다. '아이하트 라디오' 공식 계정은 방송 중 지민의 모습을 포스팅한 것에 이어, 뉴욕의 인기 라디오 채널 'Z100 뉴욕'은 지민의 사진을 단독 포스팅했다.

방탄소년단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버설 시티(Universal City)에서 진행된 ‘더 보이스(The Voice)’ 결승전에서 축하 공연을 펼쳤다. 

'더 보이스' 방송 후 지민은 벨기에, 덴마크, 스위스 북유럽 국가들까지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하며 총 31개국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등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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