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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MHz’ 최윤영,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인형 비주얼…‘상큼함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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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0.0MHz’ 최윤영이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최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후 6시 네이버 V라이브 무비채널에서 0.0mhz 식구들을 만나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최윤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윤영 인스타그램
최윤영 인스타그램

최윤영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 지난 2008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에 발탁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드라마 ‘여왕의 교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 ‘열애’, ‘전생에 웬수들’ 등에 출연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연기자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최윤영은 최근 영화 ‘0.0MHz’에 캐스팅 되었다.

그는 극중 초자연 동아리 멤버 윤정 역을 맡아 에이핑크 정은지, 인피니트 성열, 신주화, 정우원창 등과 호흡을 맞췄다.

유선동 감독의 영화 ‘0.0MHz’는 초자연 미스터리 동아리 멤버들이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 우하리의 한 흉가를 찾은 후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루고 있으며, 다음에서 연재된 장작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젊은 배우들이 주축이 되어 완벽 케미를 선사할 영화 ‘0.0MHz’는 오는 5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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