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내장 지방 분해를 도와주는 새싹보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SBS ‘좋은아침’에서는 새싹보리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새싹보리를 이용해서 해독 주스를 만들면 건강한 녹색 빛의 주스가 완성된다.
바나나와 함께 갈아먹을 경우 단맛이 나기 때문에 더욱 섭취하기 용이하다.
또한 방송에서는 새싹보리를 키우는 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껍질이 있는 보리를 하루 정도 물에 불린다. 그 후 불린 씨앗을 새싹 재배기에 뿌린 다음 이틀에다 암실에 둔다.
하루가 지나면 새싹보리에서 뿌리가 나오고 이틀이 지나면 잎사귀가 나온다.
그 후 암실에서 햇빛이 잘 드는 곳으로 옮겨 새싹이 15cm 정도 됐을 때 섭취하면 된다.
SBS ‘좋은아침’은 우리의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에서 마주치는 일상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시청자와 함께 탐색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평일 오전 9시 10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24일에는 결방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3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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