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라디오스타’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최근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살림 노하우를 설명했다.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살림 노하우를 전했다.
경맑음은 “살림을 잘 하는 이미지는 아니다”라며 “출산과 육아를 반복해 살림 노하우를 터득했다”고 밝혔다.
또 “얼마 전 우리 집을 장만하면서 인테리어에 관심이 생겼다. 가족이 편히 사는 방법을 연구하다 노하우가 생겼다”며 자신만의 살림 노하우는 가족을 위한 마음에서 생겼다고 밝혔다.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로 알려진 경맑음은 3만 4000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경맑음은 SNS를 통해 요리 영상, 살림템 추천 등의 게시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10년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 슬하에 딸 셋과 아들 하나를 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3 0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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