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아이 엠 샘’ 다코타 패닝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다코타 패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nday Moo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코타 패닝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와인을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다코타 패닝은 2000년 드라마 'ER'로 처음 데뷔했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잉글랜드계 미국인으로 알려졌다.
‘아이 엠 샘’으로 인지도를 쌓아올린 그는 ‘뉴 문’, ‘이클립스‘, ‘브레이킹 던’, ‘모텔 라이프’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냈다.
다코타패닝은 2006년 제31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아역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엘르 패닝과 자매 관계로 알려졌다.
‘아이 엠 샘’ 속 다코타 패닝은 루시 다이아몬드 도슨 역을 맡아 숀 펜과 호흡을 맞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3 0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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