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서문탁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서문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나의 친구 치로린짱이 일본에서부터 보내준 생일 선물 치로린짱 캐릭터 티랑 후드! 내가 갖고 싶다 했더니 잊지 않고 생일 선물로... 감동!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문탁은 락커다운 센스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특히 서문탁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어울리세요~”, “앗 생일 축하해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해요”, “노래 계속 많이 해주세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문탁은 최근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강산에 편에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서문탁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노래를 선곡했다.
서문탁은 “중학교 때 학원비로 몰래 강산에의 공연을 보러갔었다. 당시 강산에는 사인에 ‘알지 내가 사랑하는 거’라고 써줬던 것이 기억이 난다”며 노래를 불렀다.
서문탁은 이날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서문탁의 올해 나이는 1978년생으로 42세다.
서문탁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3 0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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