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지니 뮤직, 23일 SM-JYP-빅히트 등 소속사 음원 스트리밍 막혀…네티즌 분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온라인 스트리밍사이트 지니 뮤직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23일 지니뮤직에서는 다수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음원의 재생이 중단됐다.

해당 가수들의 음원을 재생할 경우 웹사이트의 경우 “재생 불가 음원입니다!”, 모바일의 경우 “권리사의 요청으로 듣기가 불가능합니다”라는 멘트가 나온다.

현재 음원 재생이 불가한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알려졌다.

지니 뮤직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드림어스(구 아이리버)에서 유통하는 모든 앨범 재생이 막혔다”고 추측하고 있다.

현재 지니 뮤직이 제공하는 TOP200 순위를 열람하면 재생불가한 음원의 경우 회색글자로 순위를 나타내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다른걸로 갈아타야겠네” “지금 막히면 스밍은 어떡하라고” “공지도 없이 이렇게 막는건 소비자 기만”이라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Tag
#지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