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나나랜드’ 개그맨 이상준이 애기얼굴 어플을 이용해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이상준은 자신의 SNS에 “이 아이는 커서 물메기가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상준은 요즘 유행하는 애기얼굴 어플을 이용해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볼살이 통통한 채 앳된 모습을 자랑하는 이상준에 네티즌의 눈길이 꽂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대로만이라도 자라지! 왜 어긋난거야!”, “와 순간 애기인줄알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상준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개그맨 이상준은 XtvN ‘나나랜드’에서 개그맨에서 네일 아티스트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상준이 네일 아트라는 반전의 취미를 공개해 재미를 안겼다.
또한 네일아트 자격증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긴 이상준이 시민들의 손톱에 사인을 해주는 일명 즉석 손톱 사인회를 개최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나나랜드’는 다양한 현장에서 지식과 취향을 전달하고, 한 분야를 깊게 즐기는 '덕후'들의 '덕질 라이프'를 살펴보는 프로그램.
XtvN ‘나나랜드’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