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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막말 논란 “나이 들면 정신 퇴락, 손학규 특정 발언 아냐”…‘오늘밤 김제동’ 브리핑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5.2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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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오늘밤 김제동’에서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의 막말 논란을 다뤘다.

22일 KBS1 ‘오늘밤 김제동’은 ‘오늘밤 브리핑’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오늘밤 브리핑’ 코너에 출연한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는 ‘바른미래당 하태경 막말 논란’ 제하의 뉴스를 보도했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임시 최고위원회의에서 또 난타전을 벌였다. 바른정당계 최고위원들이 요구한 ‘지명직 최고위원 및 주요 당직에 대한 임명철회’ 등 5개 안건 상정을 손학규 대표가 일괄 거부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바른정당계 최고위원 3명인 하태경·이준석·권은희 최고위원이 일제히 들고 일어났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손 대표가 안건상정 자체를 거부하는 것은 당무 거부나 마찬가지"라며 "계속 당무 거부를 지속할 경우 또 다른 대안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면전에서 경고했다. 또 “그만큼 민주주의는 지키기 어렵다. 가장 지키기 어려운 민주주의가 개인 내면의 민주주의다. 왜냐하면 나이가 들면 그 정신이 퇴락하기 때문”이라고 공격했다.

이후 막말 논란이 일자 하태경 의원은 “손(학규) 대표 특정한 발언 아니다”라는 해명을 내놓았다. 해당 소식에 ‘오늘밤 김제동’ 측에는 실시간 댓글로 “하태경 의원은 나이 안 드나”, "어떻게 면전에 대고, 쯧"는 시청자의 질타가 이어졌다. “태어난 건 순서가 있어도 가는 건 순서 없다”는 일갈도 있었다.

KBS1 시사 토크쇼 ‘오늘밤 김제동’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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