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산다라박이 남다른 비율과 각선미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근길”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산다라박은 편안하고 박시한 후드티와 운동화를 매치한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과즙미가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작은 키에도 뛰어난 비율을 자랑하는 산다라박은 이번 사진에서도 놀라운 비율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산다라박의 다리 길이와 각선미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이 게시된 이후 많은 팬들은 “다리 길이 실화인가요?”, “여전히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줬다.
산다라박은 올해로 만 35세가 됐다. 2004년 필리핀에서 활동하며 국내에도 알려지게 된 산다라박은 2009년 걸그룹 투애니원(2NE1)으로 데뷔했다.
산다라박은 가수 활동 외에도 예능 프로그램 MC, 드라마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오랜 시간 사랑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2 1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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