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설리, 대선배 이성민에 또 ‘성민씨’ 호칭…논란 우려에 ‘설리 갤러리’ 호소문 전달 (전문)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5.22 17:41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수지 기자] 설리가 배우 이성민과 찍은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일부 설리 팬들이 그의 호칭 사용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2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날 성민씨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브이 포즈를 취하는 배우 이성민과 카메라를 응시하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리얼’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하지만 일부 설리의 팬들은 대선배 배우를 향한 그의 부적절한 호칭을 지적했다.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갤러리에서는 이날 호소문을 내고 “과거 영화 촬영 당시 인연을 맺은 연예계 대선배랑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씨’라는 호칭을 사용했는데, 이전에도 같은 표현으로 논란이 일은 적이 있기에 더 이상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를 바로잡아 주고자 합니다”라고 의사를 전달했다.

이어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씨’에 대해서 “그 사람을 높이거나 대접하여 부르거나 이르는 말. 공식적ㆍ사무적인 자리나 다수의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에서가 아닌 한 윗사람에게는 쓰기 어려운 말로, 대체로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쓴다.”라는 뜻풀이를 하고 있습니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라 할지라도, 많은 대중들이 보는 SNS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호칭 표현은 자제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견해를 밝혀 봅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설리가 되길 바라며, 언제나 긍정적인 모습을 잊지 않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멋진 아티스트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라는 팬심도 덧붙였다.

설리는 지난 2016년에도 이성민을 “성민씨”라고 칭해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에 설리는 “어머 그만하세요. 그냥 쓰는 애칭입니다.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아주세요”라고 해명한 바 있다.  

호 소 문


설리 팬 커뮤니티 설리 갤러리는 2005년 설리의 아역 데뷔작인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처음 그녀를 알게 되었고, 이후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로서 활발히 활동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늘 그녀를 응원하고 지지해 온 견고한 팬덤입니다.

그녀는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유분방한 일상을 활발히 전하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팬들도 그녀의 소식을 접할 수 있어 언제나 고마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 팬으로서 너무나 걱정되는 마음에 간곡한 바람을 담아 호소문을 발표합니다.

설리는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영화 촬영 당시 인연을 맺은 연예계 대선배랑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씨’라는 호칭을 사용했는데, 이전에도 같은 표현으로 논란이 일은 적이 있기에 더 이상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를 바로잡아 주고자 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씨’에 대해서 “그 사람을 높이거나 대접하여 부르거나 이르는 말. 공식적ㆍ사무적인 자리나 다수의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에서가 아닌 한 윗사람에게는 쓰기 어려운 말로, 대체로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쓴다.”라는 뜻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라 할지라도, 많은 대중들이 보는 SNS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호칭 표현은 자제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견해를 밝혀 봅니다.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설리가 되길 바라며, 언제나 긍정적인 모습을 잊지 않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멋진 아티스트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2019년 5월 22일

설리 갤러리 일동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