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마이틴(MYTEEN) 신준섭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신준섭의 일상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신준섭은 마이틴의 트위터에 “유스랑 드라이브하구시푸 보고시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준섭은 깔끔한 재킷을 입고 다정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서 나오는 넘사벽 미모가 돋보인다.
마이틴(MYTEEN) 신준섭은 1998년생으로 올해 22세인 가수 겸 배우다.
그는 지난 2017년 타이틀곡 ‘어마어마하게’을 통해 마이틴으로 데뷔했다.
이후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차은우의 아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또한 지난 3월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14살 많은 연상녀에게 대시하는 사무보조 알바생 역을 맡았다.
신준섭이 출연한 KBS Joy ‘연애의 참견2’는 누구보다 독하게, 단호하게 연애를 진단해 줄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마이틴 신준섭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