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류가을 기자) 방탄소년단의 뷔의 쌩얼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의 민낯 사진이 게재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뷔의 민낯을 보여주는 사진들이었다.
수염을 깎거나, 세수를 하는 등 평범한 일상에서도 그는 무대와 별반 다를 바 없는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민낯도 남다른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네티즌들은 ”쌩얼이 진짜 저렇게 잘생겼다니 실화냐..“, “이목구비 놀랍다 놀라워..” 라며 그의 비주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평소 방탄 내에서 3D 미소년같은 비주얼로 ‘CGV(CG처럼 잘생긴 V)’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그.
방탄 내 대표 비주얼 멤버다운 모습은 화장전, 화장후가 변함이 없었다.
방탄소년단 뷔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본명은 김태형이며 키는 178cm 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방탄소년단의 지민, 정국과 함께 막내라인으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구가 중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MAP OF THE SOUL : PERSONA’로 컴백했다.
미국 NBC 방송의 ‘SNL’을 통해 전 세계인들의 주목 속에서 첫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들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빌보드 ‘핫 100’에서 8위를 기록하며 K팝 그룹 최초 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3연속 1위에 올랐고,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톱 100에서는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할시(Halsey)와 함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같은 날 이들은 톱소셜아티스트 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월드스타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굳혔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영국의 비틀스 박물관에 공식 초청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