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태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태현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트위터에 “오늘 날씨 너무 좋았어요~ #태현 #Taehyun”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연광을 맞으며 잘생긴 얼굴을 과시하고 있는 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태현은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세, 지난 2019년 싱글 앨범 [꿈의 장: STAR]을 발매하며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이후 ‘Cat & Dog’으로 후속곡 활동을 펼치며 청량한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국내·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미국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올해 데뷔 신인 가운데 최고 기록을 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소셜 50’ 2위를 기록, 이는 지난주 8위에서 6계단 상승한 것으로, 글로벌 대세 신인임을 입증했다. 또한 ‘소셜 50’에서 97주 연속 1위로 최장기간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방탄소년단과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9일 뉴욕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시카고, 올랜도, 애틀랜타, 댈러스를 거쳐 현재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4일 로스앤젤레스 쇼케이스에 이어 6월 1일 미국 유명 뮤직 콘서트 ‘2019 아이하트라디오 왕고 탱고(2019 iHeartRadio Wango Tango)’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