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설리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어디선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나시를 입고 노브라로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설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 지난 2005년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 연기자로 먼저 얼굴을 알렸고, 지난 2009 에프엑스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다른 그룹들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지난 2015년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설리는 지난 월 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노브라로 친구들과 음주 방송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그는 한 식당에서 친구들과 술을 먹다가 라이브 방송을 킨 것, 그의 방송을 보고 있던 한 네티즌이 노브라에 당당한 이유를 말해달라고 질문을 던졌고 이에 설리는 이유가 없다며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등의 행동을 했다.
방송이 끝나고 네티즌들은 설리의 노브라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설리는 종종 자신의 SNS에 노브라 상태의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2 1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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