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낸 연등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연등이 출연해 뛰어난 음색과 성량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연등의 정체는 최효인으로 밝혀졌다.
이에 최효인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최효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매력적인 숏컷 헤어를 하고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보이시한 매력으로 완성한 시크한 분위기가 시선을 강탈했다.
최효인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가수다.
그는 2018년 싱글 앨범 ‘PANORAMA’으로 데뷔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보이시한 최효인의 매력에 그의 성별 역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최효인의 성별은 여자다.
최근 그는 ‘복면가왕’에 연등으로 출연해 폭풍 가창력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MBC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2 0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