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러시아 킹크랩·곰새우 맛집을 찾았다.
21일 SBS ‘불타는 청춘’(불청)에서는 콘서트 포상 휴가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나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 두 번째 이야기를 방송했다.
이번 여행에는 ‘2019 불타는 청춘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던 내시경밴드의 멤버들이 참여했다. 리더 김도균과 장호일, 최재훈 그리고 ‘프레디 광큐리’ 김광규와 객원 보컬 ‘한국의 마돈나’ 김완선이 함께 했다. 또 박재홍과 겐나지 랴브코프 총영사가 러시아 맞춤 특별 가이드로 현지에서 합류했다.
그들은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잇는 맛집 투어에 나섰다. 바로 킹크랩·곰새우 맛집을 찾은 것이다. 그곳은 저녁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뷰포인트에 위치해 눈길을 끌었다.
kg에 따라 킹크랩 구매하면 즉석에서 해동하는 방식이다. 쪄낸 킹크랩과 곰새우는 침샘을 자극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내시경밴드 멤버들은 킹크랩과 곰새우를 먹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SBS 싱글 중견스타 여행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2 0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