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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애들생각’ 이지연♥김승환, 44살 나이에 얻은 소중한 아들 김현 “맨날 걱정된다”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5.2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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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애들생각’ 이지연-김승환이 대장암 극복 후 얻은 늦둥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tvN ‘애들생각’에서는 김승환-이지연 부부가 출연했다.

tvN ‘애들생각’ 방송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김승환-이지연 부부의 13살 아들을 위한 아빠의 엄한 군대식 아침이 펼쳐졌다.

김승환은 과거 대장암 투병시절을 언급하며 “그때는 하루에 담배도 4갑씩 피우고 술도 마시고 그랬다. 대장암 전보다 지금이 더 건강해요. 이사람도 만나고 애들도 생기는 기점이었기 때문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점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44살에 얻은 소중한 첫아이 현이와 막내 한별이로 완성된 네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오늘의 주인공 현이에 대해 이지연은 “첫째기도 하고 12월생이고 손이 많이 가고 걱정이 된다”라고 말했다. 김승환은 “바짝 챙겨주고 싶다. 맨날 걱정이 된다. 걱정을 안해야 하는데 생각하면 괜히 짠한 아들이다”라고 말했다.

아빠 김승환은 아들 현이를 모닝뽀뽀로 깨우며 밖으로 나가 함께 스트레칭을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김승환은 공기도 좋으니까 스쿼트를 하고 들어가자며 눈도 제대로 못 뜬 현이를 운동시켰다.

아침부터 운동시킨 이유로 김승환은 “아들이 허리가 살짝 안좋다. 그게 마음이 많이 아프다”라며 설명했다.

현이는 현재 운동한지 대략 4개월이라며 “하기 싫어도 해야죠”라며 순응했다.

스트레칭이 끝인 줄 알았던 부자의 운동은 이제 시작이였으니. 허리 운동부터 글러브를 갖고오더니 아들 현이에게 권투를 가르쳤다.

드디어 운동 후 아침 식사가 이어지고 김승현은 건강보조제만 36개를 섭취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tvN ‘애들생각’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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