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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로펌인턴 김다경, 마라톤 대회까지 접수한 ‘뇌섹녀 미모’…“같이 뛰러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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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 로펌인턴 김다경이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 김다경 인턴입니다! 저는 지난 주말 아버지와 대구에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서 10km를 1시간 3분에 완주하였습니다. 러닝은 로스쿨에 들어와서 체력을 위해 시작하기 시작했는데요. 종일 정독실에 있다가 밤에 대운동장에서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서 뛰면.. 종일 쌓인 스트레스가 뻥 뚫리는 느낌이 든답니다  이제 밤 날씨가 점점 좋아지니 같이 뛰러 가실까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경은 완벽한 복장으로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모습이다.

특히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 공식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 언니 너무 멋있어용 ”, “귀엽고 멋있고 예쁘고 다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널A ‘굿피플’은 두려움과 설렘으로 심장이 터질 것 같았던 우리 모두의 ‘처음’ 그 열정을 응원하는 신입사원 탄생기.

‘예능판 미생’으로 불리는 ‘굿피플’에 출연하는 8인의 인턴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다. 

면접장에서 공시지가를 줄줄 외우며 비범한 천재 기질을 발휘하는 인턴부터 노력으로 모든 걸 이뤄내 ‘슈퍼맨’ 별명을 얻은 인턴,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변호사마저 놀라게 하는 인턴까지 어느 하나 똑같은 캐릭터가 없다. 

여기에 스마트한 매력을 지닌 멘토 변호사들도 멘티 인턴과의 새로운 케미를 보여주며 재미를 더한다.

‘굿피플’은 한 달의 인턴 기간이 끝나면 단 2명만이 채용된다는 점에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형식을 띄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기존의 자극적인 갈등을 조장하는 방식이 아닌 인턴들이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현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과는 차이가 있다.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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