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보아(BoA)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wesome time in Hong Kong with”라는 글과 함께 사진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보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아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 지난 2000년에 데뷔한 올해 19년 차 가수다. 당시 보아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퍼포먼스와 완벽한 노래 실력을 화제를 모았다.
이후 ‘넘버 원’, ‘아틀란티스 소녀’, ‘걸스 온 탑’, ‘허리케인 비너스’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보아는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오리콘 차트 1위를 달성했으며 지금까지 여섯 장의 정규 음반을 연속으로 오리콘 위클리 앨범차트 1위에 올려놓았다.
더불어 일본에 발매한 세 장의 정규 앨범을 만 장 이상을 판매해 밀리언 셀러를 달성, 일본에서 지금까지 1000만 장에 가까운 음반이 판매되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6년 연속으로 ‘홍백가합전’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보아는 지난해 10월 ‘우먼’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1 1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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