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다비치(Davichi)의 신곡 자켓 B컷 이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다비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5월과 찰떡인 너못말 자켓 B컷 풀어버리기 오늘도 언니들 청량미모로 즐거운 오후 보내요 다비치 (DAVICHI)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Unspoken Words)' 계속 많이 사랑해주세요#다비치 #DAVICHI #5월의다비치 #너에게못했던내마지막말은 #날이좋아서날이적당해서 #자켓삐컷”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다비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비치는 지난 2008년 1집 앨범 ‘Amaranth’로 데뷔했다. 이후 ‘사랑과 전쟁’, ‘8282’, ‘거북이’, ‘이 사랑’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신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로 컴백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다비치의 신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이 5일째 차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 공개된 다비치의 새 디지털 싱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음원 발매 5일째인 현재(오후 4시 기준) 엠넷, 지니, 벅스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국내 5개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뿐만 아니라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멜론에서도 8위를 기록하며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 음악 팬들로부터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다.
다비치는 그간 발표하는 노래마다 음원 차트를 섭렵하며 ‘믿고 듣는 다비치’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으며 이번 신곡 역시 음원 공개 직후부터 5일 동안 꾸준히 차트 정상을 달리며 장기집권 시동을 걸고 있다..
특히, 다비치는 쟁쟁한 가수들의 컴백 러시 속 굳건한 음원 파워를 자랑하며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또 한 번 입증, 차트 절대 강자로서의 위엄을 과시했다.
다비치는 신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