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유학소녀’ 디시-올린-나다, 차세대 댄싱퀸 탄생?… 퍼포먼스 능력자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유학소녀’에 출연하는 디시, 올린, 나다가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댄싱퀸’ 면모를 보여주며 걸크러쉬 매력을 뽐낸다.

23일 오후 첫 방송되는 엠넷 ‘유학소녀’에 출연하는 러시아 소녀 디시, 노르웨이 소녀 올린, 이집트 소녀 나다는 탁월한 퍼포먼스 능력자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엠넷 ‘유학소녀’
엠넷 ‘유학소녀’

디시는 눈을 뗄 수 없는 역대급 퍼포먼스 실력과 요정을 연상하게 하는 눈부신 미모, 시크함 뒤에 감춰진 쾌활한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특히 K팝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러시아를 빛내는 K팝 댄스 리더로 눈도장을 찍은 디시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한국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겨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올린은 완벽한 춤선과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무대를 뒤흔드는 실력파 댄서이자 노르웨이 K팝 댄스 크루의 창시자다.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많이 배우고 싶다’며 유학에 대한 설렘을 드러낸 올린은 문학상 수상자인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뛰어난 예술가 DNA와 뜨거운 열정으로 빚어 낸 퍼포먼스 능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집트 김태희’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비주얼의 나다는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춤을 추며 K팝에 대한 사랑을 키우고, K컬처에 대한 무한한 궁금증을 품고 있는 소녀다. 나다는 ‘최선을 다해 유학기에 임할 것’이라는 다부진 포부를 공개했다.

엠넷 ‘유학소녀’는 각양각색의 재능과 끼, 눈부신 꿈을 가진 10인의 외국 소녀들이 다양한 K컬처를 경험하고 도전해 나가며 지금껏 보지 못했던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