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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Super Junior) 동해-은혁, 막내 규현 향한 특급 애정 뽐내…“규현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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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슈퍼주니어(SJ) 동해와 은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미팅 축하한다 !! 이제 규현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해, 은혁, 규현은 브이를 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사진만 봐도 느껴지는 그들의 훈훈한 우정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해!!!!!!!ㅜㅜㅜㅜㅜㅜㅜ 그냥 슈주 하고 싶은 거 다해ㅜㅜㅜㅜㅜㅜ 오늘도 다들 예뻐요ㅜㅠㅠㅠㅠㅠㅠ”, “이거였어 동해가 팬미팅 도중에 사진찍은거ㅜㅜㅜㅋㅋㅋㅋ”,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슈퍼주니어(SJ) 동해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SJ) 동해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은혁과 동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4세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 절친한 친구다.

그들은 슈퍼주니어 1집 ‘Super Junior 05’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후 ‘Sorry, Sorry’, ‘U’, ‘미인아’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다.

또한 은혁과 동해는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Danger’로 컴백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는 공식 활동 종료 상태다.

신곡 ‘땡겨(Danger)’는 트랩, 힙합 베이스에 일렉트로 사운드를 더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가사에는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에도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확고한 메시지를 담았다.

규현은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다. 그는 지난 20일 새 싱글 앨범 ‘너를 만나러 간다 (The day we meet again)’을 발매하며 변치않은 가창력을 뽐냈다.

앞으로 그들이 보여줄 매력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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