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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유규선,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6월 초 매니지먼트 업무 종료’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5.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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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유병재와 유규선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2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병재 씨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논의한 끝에 6월 초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매니저 유규선 씨 역시 유병재 씨와 함께 업무를 종료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YG와 함께 유병재 씨를 사랑해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 그의 앞날을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병재는 지난 2015년 6월 4일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체결 한 바 있다.

유병재 인스타그램
유병재 인스타그램

체약 체결 당시 YG 공식 블로그에서는 “웰컴 투 와이지 유병재. 2015. 6. 4. 오늘부터 출근”이라는 문구와 함께 유병재가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YG는 유병재의 뛰어난 재치와 감각 그리고 콘텐츠 제작 관련 작가로서의 활용도를 높게 평가해 영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4년이 지나 유병재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됐다.

YG 공식 블로그
YG 공식 블로그

유병재는 2011년 싱글 앨범 [니 여자친구..]로 데뷔했으며 ‘SNL코리아’, ‘오늘부터 출근’, ‘초인시대’, ‘현생인류보고서 – 타인의 취향’, ‘배우학교’, ‘꽃놀이패’, ‘알바트로스’, ‘착하게 살자’,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 블랙코미디’, ‘대탈출’, ‘더 꼰대 라이브’, ‘YG전자’, ‘해볼라고’, ‘할리우드에서 아침을’, ‘선을 넘는 녀석들’ 등에 출연하며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그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매니저 유규선과의 케미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 줬다.

현재 그는 강호동, 김종민, 신동, 김동현, 피오와 함께 ‘대탈출2’에 출연 중이다.

‘대탈출2’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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