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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바고’ 초간단 탈모 자가 진단방법 공개, 머리카락 2올로 확인 가능…탈모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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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닥터지바고’에서는 탈모 자가 진단법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닥터지바고’에서는 초간단 탈모 자가진단법을 공개했다.

먼저 탈모가 진행되지 않는 뒷머리의 머리카락을 채취한다. 이어 탈모가 의심되는 부분의 머리카락을 채취해준다.

탈모가 의심되는 머리카락이 뒷머리의 머리카락에 비해 눈에 띄게 가늘다면 탈모가 진행 중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탈모에 따른 원인은 무엇일까.

먼저 이마가 넓어지는 M자형 탈모의 경우 남성호르몬이 DHT호르몬으로 변경되며 벌어지는 일이다.

해당 호르몬이 모근을 공격해 탈모를 유발시킨다고.

‘닥터지바고’ 캡처

이어 여성은 정수리가 휑해지는 O자형 탈모의 경우 높아진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출산 후나 심각한 다이어트 후 일어나는 탈모는 ‘휴지기 탈모’로 알려졌다. 

스트레스성으로 이루어졌으며 대부분 정상적인 생활을 하면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닥터지바고’는 건강, 질병, 식품, 의학, 스포츠, 화장품 등 건강과 실생활에 꼭 필요한 아이템들을 총망라! 실험과 검증, 찬반 전문가의 토크를 통해 주제와 관련된 진실과 이면을 낱낱이 공개하여 시청자들에게 정확한 사실을 재미있고 친절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20분 채널A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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