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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민 여러분’ 최시원, 백지원과 손잡고 양동근-이주명-박경혜와 함께 ‘김민정 작업 함정에 빠뜨려 교도소 행’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5.2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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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국민 여러분!’에서  최시원이 김민정의 큰 언니 백지원과 손잡고 양동근, 이주명, 박경혜와 함께 김민정에게 사기 작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국민 여러분!’에서는 정국(최시원)은 서원갑 보궐선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왼쪽 가슴에 금배지를 단 진짜 국회의원이 됐다. 

 

KBS2 ‘국민 여러분!’방송캡처
KBS2 ‘국민 여러분!’방송캡처

 

하지만 정국(최시원)은 여전히 정치를 잘 몰랐지만 매사 최선을 다하는 그의 행보에 사채업자 후자(김민정)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후자(김민정)는 '대부업 이자제한법 폐지'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그를 국회의원에 출마시켰지만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답답했다.

지난 주 방송에서 정국(최시원)은 사기 피해를 입을 시민의 민원을 훌륭하게 해결했고, 기획 재정부 장관 후보 김채진(류태호)의 청문회에 참석해 그가 저질러온 온갖 비리를 폭로했다.

국민 여러분에게 예의를 지킨 정국의 '''쓸모 있는 정치'는 후자(김민정)가 치밀하게 계획했던 법안 통과에 도움은 커녕 방해가 됐다.

결국, 두 사람의 갈등은 점차 심화되고 그 가운데 후자(김민정)와 대립 관계에 있는 첫째 언니 진희(백지원)이 정국(최시원)을 만나게 됐다. 

후자의 첫째 언니 진희(백지원)은 감옥에서 출소하자마자 서늘한 미소를 띠며 “우리 양정국 의원님은 어디 계시나”라고 중얼거렸다.

진희(백지원)는 정국(최시원)을 자신의 사무실로 불렀고 “나랑 같이 후자 작업 합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국(최시원)은 “네? 박회장 언니시라면서요? 사이가 많이 안 좋아요. 박회장이랑”이라고 물었고 진희는 “후자 그년만 빵에 보내라”고 지시했다. 

정국(최시원)은 진희(백지원)에게 “무슨 말씀인지는 알았지만 그짓을 내가 왜 해야 되냐?”라고 했다.

이어 정국은 “사기 쳐본지도 오래됐고 마지막에 박후자에게 죽을 뻔했다. 다음에 대가리 내놓으라고 했다. 대가리는 하나 뿐인데. 나 국회의원이다. 사기 끊었다”라고 하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구형사(차래형)는 서원서의 지능범죄 수사팀의 튼튼한 중견 형사이지만 아픈 아들을 이용해 후자가 돈가방을 들고 와써 미영(이유영)이 필주(허재호)에게 빼낸 정보를 알아내려 왔다. 

 

KBS2 ‘국민 여러분!’방송캡처
KBS2 ‘국민 여러분!’방송캡처

 

결국 구형사는 미영(이유영)이 후자의 비밀 금고를 털 계획을 알려줬고 정국(최시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정국(최시원) 일행은 미영(이유영)을 위해 후자(김민정)를 무너뜨리기 위해 새로운 작전에 돌입했다.

사기 멤버인 찰스(양동근)와 승이(이주명)를 불러들여 일단 백경 캐피탈에서 돈부터 땡기게 하고 후자를 잡을 새로운 계획을 설명했다.

정국은 진희(백지원)에게 전화를 걸어서 후자를 밖으로 끌어내게 해서 후자의 금고 안에 작업대출 자료를 심어 놓으면서 후자(김민정)가 미영(이유영)에게 잡히게 만들었다. 

또 미영(이유영)은 후자(김민정)에게 “작업 대출로 회삿돈 빼돌려서 국회의원에게 뇌물을 줬네. 아주 오랫동안 감옥에 있게 하겠다”라고 했고 결국 후자는 교도소에 들어갔다. 

한편, ‘국민 여러분!’은 8회 시청률이 7.9%로 밝혀졌고 시청자들에게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회당 35분 36부작으로 29, 30회를 방영했다.

KBS2 드라마 ‘국민여러분’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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