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가요 스토리’ 편을 방송했다.
2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권성희, 이정옥, 신미래, 현숙, 나진기, 방주연, 류계영, 성진우, 오예중, 이태원, 박혜신, 소냐, 배금성, 허성희 조항조, 김희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신미래는 심수봉의 ‘여자이니까’를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열창해 청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녹록치 않은 노래 실력을 물론 30대 나이에 접어들며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미래의 나이는 1990년생 올해 30세다. ‘트로트 요정’인 그녀는 지난 2014년 ‘사랑이 필요합니다’로 데뷔해 올해 가요계 생활 6년차 맞았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0 2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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