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염따 티셔츠’로 네티즌 사이서 화제인 래퍼 염따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6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혹금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염따는 치과 좀 갔다왔다며 카메라를 향해 반짝이는 치아를 자랑했다.
특히 염따는 최근 그가 제작한 독특한 티셔츠와 굿즈로 4일만에 6000만원의 판매 기록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중금속맛이 두배가 됐지 뭐야”, “소리 안키고 봤는데 대충 뭔 헛소리 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형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염따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호서대학교 디지털음악학과 출신인 염따는 현재 소속사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 중이다.
염따는 과거 MBC ‘무한도전’ 돌아이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것을 기점으로 예능 활동을 시작해 MTV Most Wanted VJ로 발탁되었다.
염따는 지난 10일 ‘돈 Call Me (Prod.BRLLNT)’ 를 발매하며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활동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0 1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염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