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보니하니’ 버스터즈 채연이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20일 버스터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10분전!! #버스터즈 #채연 #보니하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반묶음을 한 채 상큼함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하얀 피부에 반짝이는 눈매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상큼하다”,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니하니’에서 하니를 맡고있는 버스터즈 채연은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16세다.
버스터즈는 지난 2017년 11월 싱글 1집 ‘내꿈꿔’로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EBS1 ‘보니하니’는 재미있는 애니메이션과 창의력, 인성을 향상시켜주는 어린이 프로그램.
매주 평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0 1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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