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신곡 ‘Runaway’로 돌아온 에릭남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ainy sunda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에릭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에릭남은 지난 2011년 방송된 ‘위대한 탄생’으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일 에릭남은 중독성 있는 훅에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팝 장르의 곡 ‘Runaway’을 발표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에릭남은 오는 6월 4일 포르투갈 리스본을 시작으로 스페인 마드리드, 이탈리아 밀란, 체코 프라하, 폴란드 바르샤바, 독일 베를린&쾰른, 벨기에 브뤼셀, 프랑스 파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 등 총 10개국 11회 유럽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도 만날 계획으로 알려져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 19일 밤10시 EBS 라디오 ‘경청’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새 디지털 싱글 준비 비하인드 스토리와 청소년을 향한 진심어린 조언을 해줬으며 실시간으로 청취자와 소통해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