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견미리 딸 이유비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쁩니다”, “너무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으며 1990년 11월 22일생으로 올해 30세다.
그는 ‘뱀파이어 아이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구가의 서’,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어쩌다18’, ‘시를 잊은 그대에게’, ‘스물’, ‘상의원’등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유비는 드라마와 영화 외에 예능 ‘진짜사나이300’,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유비는 견미리의 딸로 많이 알려져 있다. 견미리는 1984년 MBC 1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의 동생 이다인 또한 배우로서 활동 중이다. 이다인은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0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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