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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모모, 히메컷 완벽 소화하는 비주얼…‘러블리함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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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트와이스(TWICE) 모모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모모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 셀카 안전벨트 안한 이유는 차에서 대기중이었을 때여서 안했어영 걱정마요..ㅋㅋㅋ다들 안전벨트는 꼭!!해야해용 ㅎㅎ원스으으응... 오늘 밤 모해용??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바라보며 인형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모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트와이스 모모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모모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모모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 지난 2015년 ‘우아하게’로 데뷔해 뛰어난 춤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매년 마다 꾸준히 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4월 22일에는 ‘FANCY’를 발표해 기존가는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트와이스 쯔위, 다현, 채영은 지난 11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 서울 근교 섬 강화도 투어에 나섰다.

이날 세 사람은 브런치 카페, 루지(무동력 바퀴 썰매) 체험, 칼국수 먹방, 족욕카페, 소창(천연 면직물)에 그림을 그리는 체험 등 힐링부터 에티비티까지 다양한 곳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2019년 월드투어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 월드 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로 북남미 4개 도시를 포함한 전 세계 9개 도시서 10회 단독 공연을 펼치고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오는 25일, 26일 양일간 월드투어 첫 개최지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대망의 월드투어 첫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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