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발레리나 이주리, 남자친구 김승혁이 반한 청순美…‘30대 나이 무색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썸바디’ 최종 커플 이주리♥김승혁이 화제다. 

이와 함께 이주리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최근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겟레디윗미를 찍어달라는 요청이 많이 들어오는데요.. ㅎㅎ 제 쌩얼이 어디보여주기 민망한 수준이라 피드에 상세히 저의 #데일리메이크업 제품들 (유튜브 #파우치공개 편에서 생략했던 & 소개한)을 적어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리는 살짝 미소지으며 거울 셀카를 찍고있다. 특히 방송 종영 후에도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이 언니 너무 좋아. ㅜㅜ”, “승혁 오빠랑 브이로그 잘 보고 있어요♥”, “뭔가 발레리나 같이 생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주리는 Mnet ‘썸바디’에서 인연을 맺은 김승혁과 종영 후에도 커플 관계를 유지하며 달달한 일상을 공유 중이다. 

이주리 인스타그램

개인 SNS와 함께 최근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승혁을 주리’를 개설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브이로그 등의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사람들과 소통 중이다. 

특히 지난 11일 ‘승혁을 주리’ 채널에는 두 사람이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 브이로그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서로를 살뜰히 챙겼고, 특히 김승혁은 이주리를 위해 특급 요리 솜씨를 뽐내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여 솔로들의 옆구리를 시리게 했다. 

한편, 올해 나이 30세로 알려진 이주리는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후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로 활동 중이다. 

이주리와 김승혁은 최근 종영한 Mnet ‘썸바디’에서 인연을 맺은 후 최종 커플이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