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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아내의 맛’ 홍현희, 19일 부친상 22일 발인…‘남편 제이쓴과 함께 조문객들 맞아’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5.2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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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가 부친상을 당했다.

20일 홍현희의 소속사 싸이더스 HQ 측은 “홍현희가 어제(19일) 부친상을 당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현재 스케줄은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으며 발인은 22일이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슬픔 속에 준문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홍현희는 현재 제이쓴과 ‘아내의 맛’에서 활약 중이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TV조선에서 방송되며 제이쓴-홍현희 부부는 다양한 모습들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둘은 지난해 9월 결혼했으며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제이쓴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로 둘은 4살 차이 난다.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제이쓴은 디자이너이며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 디자인과 겸임교수를 하고 있다. 그의 본명은 연제승이다.

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 인스타그램

둘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서로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홍현희는 김영희와 운영하는 가게 인테리어를 제이쓴에게 맡겼고, 인테리어 미팅을 하면서 그와 연을 맺었다. 제이쓴은 홍현희와 함께 떠난 스페인 여행에서 그와 결혼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한다. 그는 “카페인 중독이라 매일 커피를 마셔야 하는데 현희가 아침마다 커피를 사다 줬다. 그리고 운전하는 모습이 설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이라는 게 한쪽이 원해서 하는 경우는 없다. 홍현희와 함께 있으면 행복하다”라고 덧붙여 그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둘의 결혼 프러포즈 또한 특별했다고 한다. 결혼 전 제이쓴은 홍현희에게 ‘통장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이에 홍현희는 “통장 잔액을 보여줬다. 모은 돈이 이 정도 있으니 같이 살자고 했다. 앞으로 내 인생을 같이 설계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결혼 결심 이유를 밝혔다.

이렇듯,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살아가는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

현재 둘이 함께 출연 중인 ’아내의 맛’ 스케줄에 대해서 매니지먼트팀에서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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