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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뮤지션 하림, 5월 24일 결혼 소식 전해…윤종신 “축하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5.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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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뮤지션 하림(43˙최현우)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 19일 하림은 EBS FM ‘일요음악여행 세계음악, 하림입니다’에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오월의 웨딩싱어’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세계 각국의 축가에 대해 소개한 뒤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라며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이어 그는 “결혼식은 폴란드에서 오케스트라 연주를 함께 듣는 것으로 대신할 것”이라며 “인생에 이런 아름다운 순간이 찾아오네요. 여러분도 행복하시길 바란다”라고 예비 신랑의 들뜬 마음을 전했다. 

하림의 결혼 발표 소식과 함께 20일 미스틱 스토리는 “안녕하세요, 미스틱 스토리입니다. 하림의 결혼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하림이 지난 19일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 EBS FM ‘일요음악여행 세계음악, 하림입니다’에서 직접 밝힌 바와 같이, 5월 24일 결혼합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예비 신부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하림의 전시회에서 처음 만났으며 2년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두 사람이 좋아하는 모리스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들으며 둘만의 조용한 예식을 올릴 계획입니다”라고 전했다.

하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하림의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행복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하림은 오는 7월 JTBC ‘비긴어게인3’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늘 그래왔듯 음악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하림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하림의 결혼 소식에 많은 사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종신이 직접 축하 메세지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19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림이가 결혼 했어요...이 즈음에 할 걸 알고 있었지만...왠지 넘 벅차오르네요..”라며 “무심하게 세션 부탁한 제가 너무 무안한 날의 톡이었어요...하림아 축하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ㅎㅎ 다녀와서 하모니카 코러스 해라... 그래도 넌 #음악노예 #왜눈물나지”라는 축하의 글과 하림과 나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윤종신 인스타그램

공개된 카카오톡 메시지 속 하림은 근황을 전했고 윤종신은 “진심으로 축하하고 사랑한다 하림아~”라며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해당 게시글에 하림이 직접 “형님 축하 감사드려요”라며 감사함의 인사를 전하기도.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결혼 중이라니.. 뭔가 감성적이예요. ㅜㅜ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뮤지션 하림씨 결혼 축하드려요~”, “결혼식도 뭔가 하림스럽고 멋있다” 등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96년 3인조 그룹 벤(VEN)의 리드보컬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그는 윤종신, 조정치와 함께 결성한 ‘신치림’ 멤버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2’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7월 방송되는 ‘비긴어게인3’를 통해 또 한번의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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