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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이민호, 김은숙 작가 ‘더 킹 : 영원의 군주’ 캐스팅 확정…“김은숙과 다시 한 번 재회”

  • 류가을 기자
  • 승인 2019.05.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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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을 기자] 2020년 상반기 안방극장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더 킹 : 영원의 군주’의 여주인공이 배우 김고은으로 확정되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더 킹 : 영원의 군주’ 가 평행세계인 대한민국과 대한제국을 넘나드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김고은은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과 대한제국에서 범죄자로 밑바닥 삶을 살아가는 ‘루나’라는 캐릭터로 1인 2역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화앤담은 “형사와 범죄자라는 극단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영화를 통해 보여줬던 캐릭터 소화력이나 ‘도깨비’에서 보여줬던 소녀에서 연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기했던 김고은의 폭넓은 연기력이라면 정태을과 루나의 1인 2역을 훌륭하게 잘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김고은 / 서울, 정송이 기자
김고은 / 서울, 정송이 기자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다루지 않았던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하면서 벌어지는 때론 설레고, 때론 시린,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앞서 남자주인공으로 이민호가 캐스팅이 확정지어진만큼, ‘더 킹 : 영원의 군주’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뜨겁다. 

현재 이민호가 맡은 역할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며 이에 그가 보여줄 색다른 연기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민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br>
이민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br>

과거, 김은숙은 한 번 출연한 주인공은 쓰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캐스팅은 어느 때보다 이례적이다.

김은숙이 가졌던 기존의 틀을 깨고 다시 한 번 그와 호흡을 맞추는 김고은과 이민호. 

이민호는 김은숙과 ‘상속자들’ 이후 두 번째 인연이며, 김고은은 ‘도깨비’를 이어 김은숙과 다시 한 번 재회했다.

김은숙 드라마에 다시 한 번 출연하게 된 두 사람이 제 2의 상속자들 혹은 제 2의 도깨비를 만들 수 있을지 사람들의 궁금증이 지대한 가운데 이민호와 김고은, 두 사람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 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일찌감치 남녀주인공을 확정한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올 하반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2020년 상반기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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