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내일은 미스트롯’ 한담희가 콘서트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한담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온이랑 #이틀남았다 #폭풍연습중 #일요일날만나요#5월#효콘서트#미스트로트7#트롯#미스#광주#순천#여수#효도#공연#콘서트#행사#부모님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늘 19일 ‘미스트롯’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 중인 한담희와 장하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눈부신 미모와 아름다운 몸매에 시선이 모인다.
한담희는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영화 ‘돈’과 ‘더킹’, ‘꾼’ 등 다수의 작품 속 캐릭터 소화력은 물론 또렷한 이목구비와 이국적인 외모로 존재감을 보이고 있으며 패션과 게임, 뷰티 등 다양한 업계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한담희, 장하온이 출현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은 지난 3일 최종화가 방송되며 종영했다.
진에게는 상금 3천만원, 100회 행사,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이 수여된다는 말과 함께 최종 순위가 발표됐고, 1위 송가인, 2위 정미애, 3위 홍자가 진.선.미를 차지했다.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있는 ‘내일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8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