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보고싶었어요”…프리스틴 임나영, 인스타그램 개설로 눈길…롤리더의 귀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프리스틴 임나영이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18일 임나영은 인스타그램에 사진 하나와 메시지 하나를 게재했다.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임나영 인스타그램

보고싶었어요
안녕하세요 #임나영입니다

임나영 인스타그램

단순하게 인스타 개설 메시지만 보고 이 사람이 정말 임나영이라고 보는 것은 다소 무리수가 있다.

하지만 이런 임나영의 인스타그램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들이 신빙성을 높여준다. 바로 다이아 멤버이자 ‘프로듀스101 시즌1’ 동료인 기희현과 정채연. 두 사람은 임나영이 인스타를 개설하자마자 팔로우를 걸었다. 특히 정채연은 아이오아이 동료기도 했었기에 신뢰도가 더욱 올라간다. 두 사람의 인스타는 모두 공식 인스타그램이다.

만약 임나영이 맞다면, 한동안 중단됐던 프리스틴 활동 혹은 개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번 인스타 개설을 통해 돌리더 임나영, 나아가 프리스틴 멤버들이 활동을 드디어 시작하게 되는 것일까. 관심이 커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